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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연간 평가서 한국 2위 기록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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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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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판매량·만족도 성과 바탕
- 전체 130여개국 중 프랑스 이어

   
▲ 2월 6일부터 9일까지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개최된 ‘팀 오브더 이어(Team of the Year) 2017’ 시상식에서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왼쪽부터),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이 볼보트럭코리아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해 볼보트럭이 판매되고 있는 전체 130여개 국가 중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팀 오브더 이어(Team of the Year) 2017’ 상을 받았다.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Volvo Trucks Experience Center)에서 개최된 볼보트럭 리더십 서밋(Volvo Trucks Leadership Summit 2018)은 130개국 사장단이 모여 지난 한 해 성과와 경영평가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017년 한 해 동안 트럭 판매량, 서비스 네트워크,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 평가에서 130여국 중 프랑스에 이어 2위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각각 차지했다.

   
▲ 김영재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이 ‘팀 오브더 이어(Team of the Year) 2017’ 시상식에서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한국 진출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에 이러한 값진 상을 수상해 더욱 의미가 남다른데, 지난 20년간 볼보트럭을 믿고 지지해 준 고객뿐만 아니라 밤낮으로 쉼 없이 달려온 볼보트럭코리아 모든 임직원과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올해도 수적인 성장에만 안주하지 않고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품질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외산 상용차 중 29개에 이르는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까지 40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야간정비 서비스를 도입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을 포함해 현재 14곳에서 야간정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최고 고객 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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