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온카,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가는 방법 및 시세 확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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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온카,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가는 방법 및 시세 확인 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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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신차보다 중고차를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온라인 중고차 매매사이트들 등장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구매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허위매물, 불량 중고차업체들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대부분의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사례는 인터넷 · 스마트 앱 을 통해 터무니없이 저렴한 차량광고에 속아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블로그에도 허위매물을 올리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중고차매장에 찾아간 소비자들은 해당차량이 허위매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허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쓰리온카’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 시 먼저 본인이 원하는 차종을 선택한 다음 차량의 등급, 옵션, 신차가격 등에 차량정보 확인과 이후 중고차량의 사고유무, 연식, 주행거리 등 기본적인 내용을 스스로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후 신뢰 할 수 있는 딜러를 만나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는 신뢰 할 수 있는 딜러의 경우 일반인이 쉽게 확인 할 수 없는 차량의 원부조회, 보험이력조회, 차량성능상태를 확인해주며 중고차 구매의 시작부터 끝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허위 · 미끼 매물피해 예방에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물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딜러인지는 공식적인 딜러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 먼저 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이어 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 관계자는 "허위매물에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차량의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중고차는 일정시세가 정해져 있으며 오차범위는 50~100만원선으로 그보다 시세가 저렴한 차량들은 사고차량이거나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면서 상대적으로 너무 저렴한 차량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비자들은 믿어봐야 본전이고 있으면 대박 이라는 생각에 방문하지만 절대 싸고 좋은 차량은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쓰리온카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매매 시 필요서류,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중고차 이전비용, 수수료 등 정보를 제공해주며, 카 매니저 딜러중고차 전산망을 통해 보다 더 좋은 내용의 차량을 수배하여 소비자들에게 오픈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쓰리온카 중고차 상담과 견적 문의는 대표번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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