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전국 BMW와 미니(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8’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와 미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에 오리지널 타이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에 M 퍼포먼스 파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미니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구입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BMW 베이스 캐리어와 유니버설 훅을,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이스 캐리어와 코트행거를 각각 증정한다. 또한 미니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80만원 이상 구매하면 미니 쇼퍼백을,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노트북 케이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여름철 안전한 드라이빙을 대비해 BMW·미니 오리지널 썸머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를 구매할 경우 BMW는 BMW 드라이빙센터 이용권을, 미니는 여행용 트롤리를 특별 사은품으로 각각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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