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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첫 SUV ‘E-페이스’ 사전계약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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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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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성능에 실용성 겸비
-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적용
- 4개 모델 5530~6470만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재규어코리아가 상반기 출시되는 브랜드 최초 컴팩트 퍼포먼스 스포츠다목적차량(SUV) ‘E-페이스’ 사전계약 신청을 받는다. 5인승 컴팩트 SUV E-페이스는 스포츠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사륜구동 모델이다. 여기에 브랜드 고유 특징인 주행 다이내믹스와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민첩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은 재규어 ‘F-타입’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기반에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프런트 그릴부터 리어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루프라인은 E-페이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역동성을 배가시켜준다. E-페이스 LED 헤드램프는 시그니처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이 적용돼 재규어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재규어 E-페이스는 재규어·랜드로버가 직접 설계한 인제니움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9마력을 자랑한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Auto) 선정 ‘2018 10대 베스트 엔진’에도 선정된 올 알루미늄 구조 2.0 리터 터보차저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엔진은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은 물론 정교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을 통해 어떤 기후나 지형에서도 고른 접지력을 유지하며 어떤 조건에서도 최고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E-페이스는 동급 최고 수준 적재공간을 갖췄다. 정교한 인테그럴 링크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확보된 484리터 공간에는 골프클럽, 대형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넉넉한 레그룸 및 센터콘솔, 글로브박스 및 도어함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

모든 트림에 키리스 엔트리, 파워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앞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인테리어 무드 라이트 등 다양한 옵션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P250 SE & P250 R-다이내믹 SE 모델에는 12.3인치 TFT 가상 계기판이 기본사양으로 갖춰져 있다.

   
 

이밖에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첨단운전자보조기술이 적용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SOS 긴급 출동 기능과 재규어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프로텍트, 브랜드 전용 티맵(T-map)과 지니 뮤직 어플리케이션 등 안전·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 모든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사전계약·상담은 전국 재규어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재규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판매 예정 가격은 부가세 포함 ‘P250 S’ 5530만원, ‘P250 SE’ 6070만원, ‘P250 R-다이내믹 SE’ 647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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