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018 ‘볼트 EV’ 고객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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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18 ‘볼트 EV’ 고객 인도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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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 시장 선점 나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이달부터 ‘볼트 EV’ 2018년형 모델 국내 고객 인도에 들어간다. 한국GM은 폭발적인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볼트 EV 도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는데, 올해 초 계약 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 만에 매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장거리 전기차 시장 선점에 성공한 볼트 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시스템과 고성능 싱글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에 최대토크 36.7kg·m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LT 4558만원, LT 디럭스 4658만원, 프리미어 4779만원이다. 올해 초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보조금 개선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볼트 EV는 최대 보조금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자체별 보조금은 올해 최대 1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많은 고객이 기다려 온 2018 볼트 EV를 신속히 시장에 선보여 기쁘다”며 “검증된 성능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전기차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쉐보레 브랜드 혁신적 가치를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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