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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제작자협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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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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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 통한 특장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박성권)가 지난 1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및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장학사업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꼽았다. 이를 위해 협회는 신한대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협력 강화와 특장사업 우수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장학금, 해외연수)을 시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특장차 제작 관련 법령의 합리적 개선 추진 ▲정부 중앙부처, 국회, 공공기관 등과 협력, 유대 강화 ▲특장차 제작업의 중소기업 역할 확대 추진 ▲자동차 제작업계와 상호협력 활동 강화 ▲자동차안전학회와 특장차 분야 협력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현행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한 업계 현안을 해소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단계별 인증제도 시행, 기타 인증 관련 제도 도입 및 제도 개선, 특장차 제작자 자격기준을 신설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특장차 제작사의 튜닝시설, 인력기준 도입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해 제작사 시설과 기준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화물운수사업법의 화물차 공급기준 관련 업계 현안을 검토하고 자기인증능력 기준 완화, 안전검사 시설 확대, 기술검토 기한 단축 등에 협회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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