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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 4월28일 개막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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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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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오픈세트장서 5월7일까지 화려한 팡파르
- 20주년 기념 행사 비롯 체험·시연이벤트 등 다양

   

[교통신문]【경북】‘2018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문경시청에서 올해 20주년을 맞는 2018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회의를 열고 축제 세부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위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란 주제로 축제를 열기로 하고, 2018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축제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관’ 기획전시를 준비하는 등 20주년 유공 명장들의 핸드프린팅과 올해 스무살이 되는 입장객에게는 입장권을 면제해주는 스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흙을 소재로 한 체험장 추가 설치, 프린지 공연(변방의 북소리, 문돌이를 잡아라), 역사 전문강사의 문경 찻사발 이야기 강연, 소원 찻사발(복오나라), 어린이날 코믹 저글링 공연, 벌룬 매직 공연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대거 도입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복체험과 사기장의 하루체험, 아름다운찻자리 한마당과 찻사발 빚기, 찻사발 그림그리기, 다례시연 및 체험 등 기존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하고 도예인 작품시연과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 이야기, 점촌 문화의 거리 발물레 시연 등 직접 도예인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해 문경도자기의 멋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찻사발 경매 시 경매대상 작품정보, 경매일시, 장소를 미리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전문 경매사의 진행을 통해 문경 찻사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축제장에서 뿐만 아니라 점촌문화의 거리에서도 하루 동안 경매를 진행해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도 명품 찻사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1999년 제1회 축제이후 20주년을 맞아 여섯 번의 최우수축제와 지난해 대표축제의 영광을 얻기까지는 지역 도예작가들의 노력과 축제추진위원회, 시민들의 지원덕분”이라며 “축제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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