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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추가된 ‘쏘나타’ 2018년형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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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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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패키지 등 선택권 확대돼
- 가솔린 2.0 모델, 주력 트림 개편
- “선호사양 적용해도 합리적 가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14일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2018년형 모델은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이 추가됐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이 넓어졌다.

우선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이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됐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마이 핏(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됐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고객 취향과 필요에 따라 ‘마이 컨비니언스핏’, ‘마이 스마트 핏’, ‘마이 익스테리어 핏’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토록 했다.

또한 전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했고(블루링크 적용 모델), 블루링크 무상 사용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텔레매틱스를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원~297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원~2772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원~3293만원, 디젤 1.7 모델 2510만원~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원~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원~4286만원(세제 혜택 후)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쏘나타 뉴 라이즈가 지난해 디자인 완성에 이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뛰어난 상품성이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신차 특장점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해 계약·출고 고객에게는 특급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일반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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