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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손해보험, 민홍기 신임사장 선임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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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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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AIG 손해보험은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민홍기 AIG 손해보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AIG 손해보험 합류 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일반보험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젠 리(Gen Re)의 한국 지사장을 맡았다.

이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동남아시아 홍콩, 인도, 대만 담당 특약재보험 총괄을 담당하다가 지난 2014년 6월 기업보험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 본부장으로 AIG 손해보험에 첫발을 들였다.

민 사장은 본부장 재임 기간 중 AIG 손해보험이 외국손해보험사 최초로 정채성 보험의 사업자로 참여해 환경오염배상책임보험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기여했고,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AIG의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버트 노딘 AIG 재팬 사장은 “민 사장은 다양한 임원직책을 수행하며 지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보험업계의 검증된 인물”이라며 “AIG 손해보험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이뤄낼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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