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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새로워진 미니밴 ‘뉴 시에나’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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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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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체적이고 와이드한 전면 눈길
- 신기술 추가로 안전성도 강화돼
- 파워풀한 301마력 V6 3.5 엔진
- 수입 미니밴 유일 사륜구동 보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19일 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미니밴 ‘뉴 시에나’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011년 11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 에어백이 탑재된 최고 수준 안전성능 등으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프리미엄 미니밴 선구자’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시에나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그릴과 프런트 엔드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토요타 패밀리룩 ‘킨룩’을 완성한 것은 물론 더욱 모던한 외관을 강조했다.

   
 

미니밴 최고수준 출력을 보유한 301마력 V6 3.5리터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모든 주행 상황에서 파워풀하면서도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수입 미니밴 유일 사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노면 접지력을 보여준다. 타이어 펑크 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안전사양도 놓치지 않았다.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새롭게 적용했고,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해 안전성능을 더욱 높였다.

이밖에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 8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은 전 모델 기본사양이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 적용으로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고, USB 비디오 파일 재생과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USB 충전포트 네 곳이 마련돼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이륜구동 5440만원에 사륜구동 5720만원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기존 시에나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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