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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프리미엄 시대 연 ‘PCX’ 신형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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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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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2018년형 올 뉴 PCX 선보여
- 고급스러움과 역동성 공존하는 모델
- 어드벤처 스쿠터 ‘뉴 X-ADV’도 나와

   
▲ 2018년형 올 뉴 PCX_레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스쿠터로 거듭난 2018년형 ‘올 뉴 PCX’를 전격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혼다 PCX는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판매대수 2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지난해 8284대가 판매되며 국내 전체 모터사이클 판매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 ‘국민 럭셔리 스쿠터’로 자리매김했다.

   
▲ 2018년형 올 뉴 PCX_맷 블랙

2018년형 올 뉴 PCX는 기존 PCX의 유려한 곡선을 계승하면서 ‘뷰티 앤 다이내믹(Beauty and Dynamism)’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스타일을 추구했다. 또한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메인 컬러와 캐릭터 라인으로 유연성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퍼스널 컴포트 살룬(Personal Comfort Saloon)’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올 뉴 PCX’는 기존 모델 보다 주행성능과 편의성 및 경제성을 한층 강화하고, PCX 시리즈 특유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 흡배기계 개선을 통해 주행성능과 경제성을 향상시킨 125cc eSP 엔진이 탑재됐고, 중고속 영역 출력을 증대시켜 기존 보다 향상된 최고출력 12.2마력/8500rpm 힘을 발휘한다. 또한 기존 언더본 프레임을 더블 크래들 프레임으로 바꿔 차체 안정성과 프레임 강성을 확보했고, 프런트와 리어에 기존 보다 넓은 와이드 타이어 채용 및 휠 사이즈 확대로 승차감을 개선했다.

   
▲ 2018년형 올 뉴 PCX_맷 실버

이와 함께 동급 대비 최첨단 사양인 풀 디지털 계기반을 채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함과 동시에 운전자가 주행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러기지 박스는 기존보다 1리터 확대된 28리터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이는 풀 페이스 헬밋 1개와 개인 짐 등을 수납하고도 넉넉한 공간이다. 또한 혼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키를 기본 2개 제공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18년형 올 뉴 PCX 차체 색상은 기존 화이트와 변경된 레드컬러에 새롭게 추가된 맷 블랙과 맷 실버로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03만원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모터사이클 자리를 차지한 PCX를 사랑해준 많은 고객에게 감사 마음 전한다”며 “이번 올 뉴 PCX는 프리미엄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 등 뛰어난 제품성을 바탕으로 125cc 스쿠터 프리미엄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8년형 뉴 X-ADV_맷 실버

또한 혼다코리아는 혁신적인 어드벤처 스쿠터 2018년형 뉴 X-ADV를 함께 발매한다. X-ADV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745cc 직렬 2기통 엔진과 혼다 고유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탑재해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스쿠터로 2017년 출시돼 국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차량을 출발하거나 가속할 때 타이어가 공회전하지 않도록 차량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인 혼다 2단계 HSTC(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와 오프로드 주행성을 강화하는 ‘G 스위치’가 적용됐다. 색상은 기존 실버와 레드에 새롭게 추가된 맷 화이트와 맷 실버까지 총 4가지로 제공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5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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