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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앱 '첫차', '청춘을 위한 중고차 안내서' 무료 e북 출간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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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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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거래시 소비자가 알아둬야 할 중요 정보들을 집대성한 중고차 매매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중고차 O2O 기업 미스터픽의 중고차 어플리케이션 ‘첫차’는 생애 최초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첫차를 맞이하는 청춘을 위한 중고차 안내서’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반의 과정을 총 5단계의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책의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초보자 혼자서도 합리적으로 중고차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중고차 가격은 흥정이 가능할까?’, ‘할부가 필요한데 딜러가 알아서 해주는 건가?’, ‘차량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판단하나?’ 등 일반 구매자 관점에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 듯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수 행동을 일러스트와 사진, 대화문 등을 통해 현장감 있게 재연하여 독자의 집중과 흥미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도서의 말미에는 타던 차를 처분하려는 독자를 대상으로 발품은 덜 팔고,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내 차를 팔 수 있는 팁을 총망라한 ‘내차팔기 가이드’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중고차 안내서’는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4.8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중고차 서적 중 가장 많은 리뷰와 평점을 확보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외에도 알라딘, YES24,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윤철 첫차 사업기획 팀장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한편, 정보를 검증하는 데에 미흡한 2030 소비자들을 위한 쉽고 정확한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미비한 편이다”며 “앞으로도 여러 이용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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