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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특수여객연합회, ‘제11차 정기총회’ 개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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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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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향조정·구급차 업역 갈등 해소에 총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특수여객연합회(회장 박종돈)은 지난 21일 교통회관 연합회 사무실에서 ‘2018년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 새해 사업 추진 계획과 특수여객 운송원가용역, 구급차 시신 이송 법령 해석 재의뢰(안) 및 2017년 세입·세출 대차대조표, 수입·지출 예산 집행현황 등 승인의 건, 2018년 사업계획 및 특수여객 운송원가 용역 승인의 건 등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종돈 회장은 “우리 업계는 현재 가장 어려운 시기로 연합회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각 지역 조합 활성화에 주력 긴밀한 협조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연합회 내실화에 힘써야 한다”며 “올해에도 업계 쟁점 현안인 ‘등록기준대수 상향조정’과 ‘구급차와의 업역 갈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업계 존폐를 가르는 핵심 현안인 만큼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업권 보호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이어 “유관 부처에 지속적으로 업계 의지 및 민원을 전달하는 등 주력사업 관철에 연합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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