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AK렌트카, 사회초년생을 위한 무보증 특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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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AK렌트카, 사회초년생을 위한 무보증 특판 이벤트
  • 교통신문 기자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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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전문 사이트 AK렌트카가 사회초년생을 위한 이벤트를 알렸다. 더 뉴카니발 출시를 기념하는 업체 단독 보증금 없는 특가 프로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더 뉴 카니발 장기렌트 특가는 2.2 9인승 4가지 기준으로 나뉜다. 대략적인 가격은 럭셔리 3150만원 차량의 경우 약정 주행거리 연 2만 킬로 48개월 기준 월 53만원대, 60개월 월 50만원대 이다. 프레스티지 모델 신차가 3470만원 차량의 경우는 동일기준 48개월 60만원대, 60개월 56만원대이다.

이밖에도 ‘더 뉴 카니발’의 판매 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이고,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이다.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R2.2 디젤 엔진: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8.2km/ℓ)

특히 '더 뉴 카니발'의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이용한 SCR 시스템을 적용,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더 뉴 카니발'은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더 뉴 카니발'에는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으며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 이탈 시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해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충동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 예상 시 경고 및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 차량 감지 시 자동으로 하이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AK렌트카 관계자는 "만기 시 인수를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60개월을 추천한다."며, "평소 더 뉴카니발 나 SUV 장기 렌트카를 구매 계획이 있었다면 다시없을 기회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AK렌트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무보증 장기렌트 라인업은 ▲가솔린 디젤-더 뉴 쏘렌토장기렌트 ▲준중형 승용 가솔린, 디젤 2018스포티지장기렌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 가솔린+디젤 싼타페TM장기렌트 ▲중형 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 등이 있다.

이용 고객 모두에게 2채널 블랙박스와 전면, 측후면 선팅까지 추가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AK렌트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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