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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니카, 의뢰형중고차·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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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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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들이 출시되면서 자동차 시장에는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자동차의 다양한 편의사양뿐만 아니라 다젤게이트 이후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연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기존 가솔린, 디젤엔진을 넘어서 보다 친환경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친환경차로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를 예로들 수 있다.  최근 국내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에서도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는 수소연료전지차를 출시하여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자동차 브랜들이 높은 연료효율과 친환경요소를 갖춘 하이브리드모델 및 전기 자동차에 이어 수소연료전지차까지 자동차의 상용화를 계속해서 추진 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 중고차시장이 봄철 성수기를 맞아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신차시장에서 높은 연비와 정숙성 등의 장점으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최근 중고차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차종으로는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그랜저, k7, k5, 아이오닉 뿐만 아니라 캠리, 렉서스 등 수입 하이브리드 등의 중고차들도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 관계자는 "신차급 중고차 일명 '준신차'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전하면서 최근 신차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 또한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올라오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의 기술발달로 내구성이 높아져 관리가 잘된 중고차의 경우 큰 무리 없이 오랫동안 운행이 가능하여졌을 뿐만 아니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문화와 대기업들의 중고차시장 진출로 인하여 시장의 투명성까지 높아지면서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해 실 매물 중고차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 6만여대의 실 매물 시세표를 가감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공개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중고차를 찾아주는 의뢰형 시스템을 도입해 차종, 연식, 주행거리, 가격 등에 맞춰 소비자에게 가장 알맞은 중고차를 전국적으로 수배해주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싸다니카에서는 체계적인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할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 동안 할부 승인이 어려웠던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개인회생 등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에 대한 승인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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