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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별화물협회 이사장에 노현규씨 당선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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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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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개별화물협회 제8대 이사장에 노현규 현 부이사장(58·사진)이 선출됐다.

부산개별화물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치러진 제8대 이사장 및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노현규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서 노 후보는 유효 투표 1182표 중 862표(73%)를 얻어 320표를 얻은데 그친 권영국 후보를 누르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대의원 선거에서는 31명의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다득표 순으로 30명을 선출했다. 최다득표자는 90표를 얻은 정진봉 후보였으며, 당선기준표는 16표였다.

이사장 및 대의원 선거 유권자 3527명 가운데 투표율은 33.7%로 7대 때 (37.6%)에 비해 크게 낮았다. 이사장 선거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고 대의원 선거도 경쟁률이 낮으면서 물동량을 정보망으로 확보하는 영업형태의 변화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노 이사장(당선자)의 임기는 4월6일부터 향후 4년간이다.

노현규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개별화물공제조합 설립과 공동차고지 개발 및 공영차고지 운영 참여, 차량정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2정비사업소 건립 추진 등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개별화물운송사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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