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류기술 ‘안심 먹거리’ 조성 사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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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기술 ‘안심 먹거리’ 조성 사업 투입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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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퍼레이션·설성푸드 통합운영시스템 협업 체결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안전한 먹거리의 체계 구축을 위해 첨단 물류기술이 투입된다.

물류SCM 솔루션 기업인 ㈜진코퍼레이션과 친환경 육가공 전문기업 설성푸드㈜가 스마트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심 먹거리 유통 관리 부분에 상호 협업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코퍼레이션은 설성푸드의 제품 생산 가공부터 물류·배송·매장 등 전 분야에 걸쳐 IT기술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로지스틱스·스토어 기술력을 활용해 설성푸드를 위한 스마트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제공하게 된다.

양사에 따르면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이창희 진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설성푸드의 CIO(최고 정보 책임자)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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