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블랙박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부동의 1위
상태바
팅크웨어 내비·블랙박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부동의 1위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내비게이션 12년 연속, 블랙박스 6년 연속 각각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브랜드인지도 ▲브랜드충성도 ▲소비자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내비게이션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선도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는 업그레이드된 증강현실솔루션 ‘HD 익스트림 AR’, 보행자 인식이 추가된 ‘지능형운전자시스템(ADAS)’, 항공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 등 기존 내비게이션에 없는 독보적인 기능으로 업계 및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고 성능을 갖춘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으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퀀텀’은 세계 최초 전후방 QHD화질과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지능형운전자시스템 ‘Extreme ADAS’기능을 적용시켰다.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인 주행, 정차 시 영상녹화는 물론 사고예방 및 주행 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