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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호’번호판 가장 많고 2017년형 차량비율 31.2%나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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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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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연합회 정총 개최…대·중소기업 상생 다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허’번호판에 이어 ‘하’,‘호‘번호판 렌터카가 등장한 이후 우리나라 렌터카 가운데 어떤 번호판이 가장 많을까.

한국렌터카연합회에 따르면, 2017년 실 등록대수(운영중인 차량 대수) 기준으로 전체 렌터카 가운데 ‘호’번호판이 35만551대로 5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하’번호판은 24만8892대로 37.7%, ‘허’번호판은 6만1625대로 9.3%의 점유율에 그쳤다. 전체 렌터카 보유대수는 73만1864대로 전년 63만8050대에 비해 9만3814대가 증가했다. 보유대수와 실 등록대수의 차이는 대폐차 등의 이유로 실제 운영되지 않는 대수가 보유대수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란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

렌터카의 등록연도별로는 2017년에 20만5955대가 등록해 전체 렌터카의 31.2%를 차지하면 가장 많았다. 이어 2016년 등록 차량이 18만838대(27.4%), 2015년 등록 차량 14만2157대(2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종별로는 휘발유 차량이 23만7771대(36%)로 가장 많았으며 경유 차량이 23만3913대(35.4%), LPG 차량 17만3298대(26.2%), 하이브리드 1만1064대(1.7%) 순이었다.

실 운영대수 66만 1068대 중 국산차가 63만1209대(95.5%), 수입차는 2만9859대(4.5%)였다. 수입차 가운데는 BMW 5시리즈 경유차로 3648대가 가장 많이 등록돼 있으며, 다음으로 벤츠 E클래스 경유차가 3254대, 벤츠 E클래스 휘발유차가 1925대, 아우디 A6dl 1755대의 순으로 등록됐다.

지역별 보유대수로는 서울이 58만6034대로 전체 보유대수의 80%를 점유, 압도적 분포를 보였다. 다음으로 제주도가 2만9885대, 전북 2만875대, 경기도가 2만466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렌터카연합회는 지난 28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결산 및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최장순 연합회장은 올 사업계획 목표로 ▲대·중소기업 상생과 동반성장 ▲렌터카 교통사고 감소 ▲4차 산업혁명에의 대응 등을 제시했다.

연합회는 총회에서 지난 연말 보험대차 시장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해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보험대차 시장에 ‘보유차량이 2만대 이상인 대기업은 신규 진입자제’토록 하는 권고(2020년까지 3년간)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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