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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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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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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포티함에 우아한 품격 담아
- 넓은 트렁크 공간 등 실용성도 강화

   
▲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페라리가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차종 실용성과 강력한 스포츠카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공식 출시 행사는 이탈리아 항구 도시 ‘포르토피노’ 영감을 담아 이름 지어진 모델의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표현하기 위해 한강변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포르토피노는 최고출력 600마력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이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스포츠카 면모는 물론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 GT카의 편안함까지 갖췄다.

   
▲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년과 2017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받은 페라리 8기통 터보 엔진은 새로운 부품과 엔진 조정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T 보다 40마력 더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페라리 특유 8기통 사운드트랙 역시 더욱 향상돼 오픈톱 주행에서 드라이빙 즐거움이 극대화됐다.

또한 페라리 GT카 중 최초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이 적용됐는데, 이는 함께 탑재된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Diff3)을 통해 7% 정도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반응성은 더욱 증가시켰다.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인센터에서 설계돼 매끄러운 실루엣에 우아함과 역동성이 겸비된 투 박스 패스트백(two-box fastback) 형태 접이식 하드톱 쿠페 컨버터블로 완성됐다. 또한 공기 역학적 기술 요소까지 디자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성능과 디자인 모두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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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10.2인치 터치스크린, 일반 주행과 오픈톱 주행 시 모두 탑승자에게 편안한 승차 경험을 주기 위한 에어컨 시스템, 새로운 스티어링 휠, 뒷좌석 탑승자 공간을 넓혀주는 18방향 전자 조절식 앞좌석, 그리고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요소는 편안한 승차감을 중시하는 GT카로서 포르토피노 면모를 잘 드러낸다. 특히 신형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를 통해 오픈 톱 주행 시 차체 내부 공기 흐름을 30% 줄이고 공기역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도 감소시켜, 빼어난 성능에 승차감까지 갖춘 독보적인 컨버터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 행사를 위해 내한한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페라리 극동·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은 “이전 모델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페라리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GT”라며 “스포티함, 실용성, 편안한 승차감과 우아함까지 완벽히 조화된 이번 모델이 높은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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