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초 시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비트코인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 1월 중순 2000만원대를 유지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700만원대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7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91% 상승한 769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0% 상승한 42만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0.94% 상승한 536원, 비트코인 캐시는 2.25% 상승한 7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2.37% 상승한 12만 9500원, 이오스는 2.10% 상승한 6300원, 대시는 4.43% 상승한 33만 7500원, 모네로는 19만 23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6% 상승한 1만 5290원, 퀸텀은 4.69% 상승한 1만 5390원, 아이콘은 0.45% 하락한 2177원, 비트코인 골드는 3.15% 상승한 4만 5800원, 제트캐시는 4.75% 상승한 20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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