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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올 뉴 어코드’ 3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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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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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및 2리터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
-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혁신돼
- “오는 5월 국내에서 첫 선보일 계획”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던 자사 대표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 10세대 풀 체인지 모델을 3가지 파워트레인 타입 풀 라인업으로 오는 5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올 뉴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이해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역대 어코드 사상 최초로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10단 변속기와 ‘혼다 센싱’ 등 브랜드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40여년 어코드 역사에 정점을 찍는 모델로 완벽하게 새로워졌다.

혼다코리아는 ‘올 뉴 어코드’를 총 3가지 파워트레인 타입으로 오는 5월 국내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국내 선보였던 어코드에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강력하고 풍부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수입 세단 시장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

5월 국내 첫 선 보일 예정인 ‘올 뉴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전고가 15mm 낮아지고 전폭과 휠베이스는 각각 10mm와 55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더욱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서도 한층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실현하고 승차감과 정숙성까지 동급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혼다만의 고성능 및 고효율 터보엔진, 3세대 스포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오디오에 직관성과 사용성이 뛰어난 첨단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그래픽을 적용하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고품질 소재까지 대폭 적용하는 등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을 나타내는 월드 베스트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우선 첫 번째 모델인 올 뉴 어코드 1.5리터 터보엔진은 ‘올 뉴 CR-V’에서 선보였던 강력한 직분사 브이텍 터보엔진을 탑재해 기존 대비 출력과 토크, 환경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풀 LED 헤드라이트와 LED안개등,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리어 열선시트, 듀얼 이그져스트 파이프&피니셔, 원격 시동장치 등 동급 모델을 압도하는 첨단 고급사양이 기본 적용돼 수입 세단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압도적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2.0리터 브이텍 터보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256마력에 최대토크 37.7kg.m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버튼식 10단 자동변속기, 혼다 센싱,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헤드업디스플레이 등 다이내믹한 주행에 최적화된 각종 첨단 프리미엄 사양이 적용돼 ‘달리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고성능 세단으로 변모했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새롭게 개발된 3세대 i-MMD(인텔리전트 멀티 모드 드라이브)시스템을 적용해 연비와 친환경성이 업그레이드됐다. 압도적인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배터리 레이아웃을 기존 뒷좌석 등받이 뒷면에서 차량하부로 변경해 동급 최대 적재공간까지 실현해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헤드램프, 휠 디자인 등 전용 내·외장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되며, EX-L과 투어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투어링 모델에는 혼다센싱, 레인워치, 헤드업디스플레이 등 첨단 고급사양이 추가 적용돼 고객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혼다 어코드는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생산된 첫 일본차량으로 1976년 출시된 이래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43년 동안 월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 잡은 모델이다. 국내에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9000여대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하게 사랑 받아왔다.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어코드 10세대 모델 국내 출시가 가시화됨에 따라 상반기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고 혼다 측은 밝혔다.

한편 ‘올 뉴 어코드’는 지난 1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2018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압도적인 상품성을 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북미 올해의 차’에서 혼다 올 뉴 어코드는 혁신, 안전, 디자인, 가치, 만족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월등한 점수를 획득하며 월드 베스트셀링 어코드만의 변함없는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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