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모빌리언’ 컨셉으로 기업 가치 홍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넥센타이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선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맨시티 구단의 선수 빈센트 콤파니와 에데르손 모라에스, 벤자민 멘디의 영상과 함께 넥센타이어가 추구하는 기업적 가치를 담았다.
영상의 전반적인 컨셉은 ‘스타일리쉬 모빌리언’으로, 이는 자신의 일에 대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와 창의적인 발상을 실행으로 옮기며,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발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넥센타이어는 이와 같은 컨셉을 통해 혁신, 고객친화적 모습 그리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습을 담았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맨시티를 공식 후원 해 오고 있으며, 2017년 3월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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