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동차 전장 최신 기술 세미나’ 열린다
상태바
‘국내외 자동차 전장 최신 기술 세미나’ 열린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스포럼, 25일 양재 aT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2018 국내외 자동차 전장 최신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마이스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 양재 aT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최지웅 DGIST ‘100Mbps 이상 초고속 차량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Turbo CAN 및 Thunderbus 기술 개발’ ▲이혁 자동차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 ‘자동차 EMC 및 관련 평가기술’ ▲황영배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자동차용 카메라 개발을 위한 이미지센서용 ISP 기술개발 동향’ ▲권용환 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자율주행차를 위한 라이다 센서 최신 기술 개발’ ▲허선회 폴리오그 대표이사 ‘자동차 관련 전자설계 분야 해석/검증’ ▲홍성수 서울대학교 교수 ‘AI 기반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컴퓨팅 플랫폼’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