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양재 aT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 개발 관련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3일 양재 aT센터에서는 마이스포럼이 주최하는 ‘2018 자동차 경량화 신소재 개발 적용 및 복합재료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선 ▲유재상 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다차원 자동차측정장비 및 RST방식을 이용한 자동차용 CFRP 성형 및 멀티스케일 모델링’ ▲박수진 인하대학교 교수 ‘자동차용 복합재료의 계면특성’ ▲곽성복 덕양산업 기술연구소 팀장 ‘자동차 플라스틱 경량화 소재 및 부품 기술 동향’ ▲조대현 하이테크 섬유연구소 소장 ‘자동차 섬유강화 복합재료용 섬유소재 개발 동향’ ▲정의경 경북대학교 교수 ‘자동차용 복합재료의 매트릭스 수지’ ▲윤여성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화학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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