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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시내버스 4200대서 ‘공공 와이파이’ 터진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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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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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17개 지자체와 협약…정책 공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9월부터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서 승객들이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공 와이파이 확산 협약식'을 맺고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 와이파이 확대 정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은 전국 시내버스 3만3000여대의 8분의 1 수준인 4200대에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4월에 사업이 공고되고 5∼8월에 사업자 선정에 이은 구축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전성배 통신정책국장 등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관계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 국장은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여 국민의 정보접근성을 제고하고 통신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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