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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서울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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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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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전기 구동 차량 선보여
- 전기 이층버스도 국내 첫 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한다.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전기차 관련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BYD는 300평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각종 전기 구동 차량을 공개한다.

전시 차량은 중형 전기버스 이버스(eBus)-7과 이층버스, 환경 청소차, 실내청소차, 5톤 지게차 등이다. 이버스(eBus)-7은 모터출력 150kW에 135kW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00km에 이르고 AC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우도에 공급돼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YD 전기 이층버스는 이미 스페인과 영국에 판매된 사례가 있는 모델로, 2019년 한국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BYD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전기버스 라인업과 품질로 한국시장을 선점·주도해 나갈 수 있는 자체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BYD는 현재 한국 내 공식 딜러인 이지웰페어를 통해 전국에서 판촉 홍보에 나서는 중이며 최근 제주도 우도와 제주공항에 버스 차량을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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