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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스마트 호출' 기능 개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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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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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택시가 10일부터 유료 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호출’ 기능을 개시했다.

스마트 호출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3년간 쌓아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 호출을 분석해 응답 확률이 가장 높은 기사에게 호출 정보를 전달해 주는 기능으로 이용료는 1000원으로 책정됐다.

호출 요금은 택시 기사에게 바로 지급되지 않고 환금 가능한 ‘포인트’로 지급해 사후 정산하도록 했다. 기사는 콜 요금의 60%를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또한 유료 호출의 경우 일반 호출과 달리 기사가 호출을 수락한 후 목적지를 알 수 있게 했다. 만약 기사가 유료 호출을 수락한 후 목적지를 보고 취소하면 일정 시간 동안 호출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정주한 대표는 “일반 호출의 활용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일반 호출로 택시 이용이 어려웠던 이용자에게는 스마트 호출이라는 새로운 연결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며 ”다양한 기능과 정책으로 이용자와 더불어 종사자의 편익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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