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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매달 마을주민이 마을버스 개선점 찾는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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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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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21개 노선에 ‘모니터단’ 운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동작구가 이달부터 마을버스 이용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을버스 모니터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지역주민 30명으로 구성, 관내 21개 노선 마을버스를 직접 탑승하며 운행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매월 4째주 수요일 각 노선별로 실시된다. 차량 내부 청결상태, 응급공구 비치 등 운송 사업자가 지켜야하는 사항과 운행 중 통화, 무정차 등 운전자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지적사항은 운수회사에 전달해 자체적으로 조치하게 한다. 중대한 사항은 구청 교통지도과에서 별도 점검하고 조치한다. 모니터단 점검결과는 마을버스 노선별 평가에 반영된다.

모니터단은 올해 12월까지 9회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유재문 교통행정과장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이 직접 모니터단으로 활동해 불합리한 운행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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