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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부 "중고차는 무조건 눈으로 보는 것만이 진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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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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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신청건수 4천명 육박
- 딜러, 광고내용 원점에서 재점검·차량진단 확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전문 컨설팅기업 마이마부가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신청건수 3700명, 누적거래대수 3180대, 거래액 77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9월 서비스 출시 후 약 1년 반만의 실적이다. 현재 월 400건 이상의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고르면 전문가가 동행해 허위매물 여부, 성능기록부, 보험이력, 시세 등 중고차 거래에 필요한 정보 검증과 차량 상태를 확인해 준다.

또 중고차를 살 때 금융사와 보험사 다이렉트 제휴를 통해 저금리 최저가 수준으로 차량구입을 돕는다. 팔 때는 모바일 경매를 통한 딜러 경쟁을 통해 최고가 수준으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를 판매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현재 마이마부의 구매동행 서비스는 중고차 거래 수요가 많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방은 대구와 부산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마이마부 홈페이지와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에서 가능하다.

양인수 마이마부 대표는 "자동차는 생명을 싣고 다니는 중요한 이동수단이자, 집 다음으로 중요한 재산가치를 갖고 있는 만큼 전문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정보도 중요하지만 중고차는 결국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마부는 차량픽업 및 수리, 보험처리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귀찮은 차량관리를 대신해주는 '차량비서서비스' 등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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