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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자동차용 디지털 스캐너로 점검 후 중고차 가격 제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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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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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서비스 오픈…정밀 성능상태 진단 장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서비스 기업 카스테라가 새로운 ‘진단‧평가 서비스’를 각각 론칭하고 서비스 차종을 확대 적용했다.

이번 서비스는 중고차 거래시 자동차 현재 가치를 디지털 기기와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으로 평가하고, 상세한 온라인 평가서를 발행해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자격증을 가진 ‘진단평가사’가 평가한 ‘자동차 공정가치 평가서’를 발행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수리 보증까지 제공해 중고차 매매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카스테라 진단’은 운전자가 자신의 자동차 상태를 진단 받는 서비스로 ‘카스테라 평가’와 같이 자동차용 디지털 스캐너로 상태를 점검한다. 정비 전문가가 엔진 하부 검사부터 침수 여부까지 정밀 사진을 찍으며 확인한다.

두 서비스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스캐너 진단 결과와 사진 자료, 관능평가 자료가 온라인 저장, 관리된다. 자동차 종류와 연식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100~150여 항목의 디지털 스캐너 진단과 100여 항목의 전문가 진단 등 세밀한 점검을 받는다. 주요 부위별 사진도 50여장 이상 촬영해 점검 내용과 함께 온라인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허위 작성이나 조작의 위험도 적다는 게 카스테라의 설명이다.

운전자 본인의 열람은 물론 매매 사이트 등록, 딜러 전달 등도 편해 자료의 활용도 역시 넓다. 자동차 판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경우, 평가 결과를 여러 딜러와 매입처에 보내 가격을 미리 비교해 볼 수 있고, 반대의 경우에도 판매자에게 ‘자동차 공정 가치 평가서’를 요구해 구매를 원하는 자동차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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