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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 본격 가동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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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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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정부 고시…“물류복지·일자리 창출 다 잡는다”
- ‘물류 공동화·친환경 물류·스마트물류’ 5개년 계획 확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공동물류 등 7대 과제를 통해 물류복지를 실현하고, 2만5000개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3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2018~2022)’이 본격 가동된다.

▲낙후된 물류이미지를 개선한 ‘기존 물류시설의 선진화’ ▲‘친환경·안전 물류’ 체계 구축 ▲‘도시 생활물류 기반시설’ 확충 ▲‘물류복지’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 ▲물류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민간투자 유도 ▲‘미래형 첨단’ 물류시설 개발·조성 ▲‘글로벌 물류’ 연결망 역량 강화 등이 담긴 물류시설 개선·개발 계획이 지난 11일 확정·고시된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물류시설 공급 관리 및 운영정책 방향 정립의 근간으로, 공유경제형 물류를 통해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따른 환경보호와 4차 산업기술에 의한 첨단화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공공재 성격을 강조한 인프라 개선사업이 중점과제로 시행된다.

물류단지 개선사업과 관련해서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신사업 창출과제에 투입·연계하고, 공영차고지와 무인택배함, 소외지역의 공동물류 거점 시설, 재래 주거단지 택배시설 등을 포함한 도시물류 기반시설을 활용한 생화물류를 공공서비스로 전환하는 작업이 계획돼 있다.

모달시프트가 포함된 녹색물류전환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오는 2022년에는 2015년 대비 ▲도로육송 13.8% ▲철도화물 9.3% ▲연안해운 10.2% ▲항공 25.0%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한편 O2O 이커머스 유통채널과 택배배송 이전 단계를 관리하는 풀필먼트를 한 시설에 집대성한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선행과제로 공유경제형 물류시설을 재건하고, 전자상거래 지원 물류시설과 첨단물류시설을 지원하는 인증제 도입을 통해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남북관계 개선 대비를 위한 접경지역 및 내륙에 대한 철도 및 도로물류시설 전략적 확보, 인천공항 물류 인프라 추가 확보, 항만 배후단지 개발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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