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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30년’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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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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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택노련, 13일 택시노조 30년·30년사 출판기념식 개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국택시노동조합이 지난 13일 창립 30주년을 자축하며 ‘위대한 50년, 100년’을 향한 힘찬 전진을 약속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노총 컨벤션홀에서 ‘노동조합 30년사’ 출판기념식과 함께 열린 기념식에서 “연맹은 30년의 역사에 걸맞는 성숙함과 강력함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택시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택시노동운동의 도약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택시노동조합은 1988년 4월 15일 이광남 초대 위원장 체제로 출범해 2000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는 등 부단한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문진국 국회의원(전택노련 7~10대 위원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류근중 자동차노련 위원장, 박복규 택시연합회장 등 내빈 다수와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전택노련이 이날 공개한,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30년’이라는 제하의 ‘택시노동조합 30년사’는 택시노동운동의 태동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0년 세월의 택시노동운동을 화보 형식으로 꾸민 것으로, 1988년 ‘탄생’편부터 2017년 ‘확대’편까지 택시노동운동 30년 역사에 테마를 부여하고 단락을 꾸며 특화했다.

또 테마별로 주요 주제마다 관련 문건과 신문지면을 덧붙이고 사진 설명을 달아 택시노동운동의 맥락을 간결하게 설명했으며, 시·도 지부와 역대 위원장, 임원, 사무처도 소개했다.

전면 컬러 화보 6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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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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