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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전통과 혁신의 조화 선보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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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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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15종 공개
- 115주년 기념 모델 등도 한자리
- “브랜드 혁신 모습 확인 가능했다”

   
▲ 할리데이비슨 115주년 기념 스트리트 글라이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난 12일 개막돼 15일 막을 내린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모터사이클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할리데이비슨은 브랜드 115년 역사와 전통이 담긴 ‘115주년 기념 스트리트 글라이드’를 선보였다.

할리데이비슨 브이트윈(V-twin) 엔진을 형상화한 V 형태 부스 시그니처 존에서 모습을 드러낸 115주년 기념 스트리트 글라이드는 핫로드 투어링 외관을 자랑하면서 115주년 기념 모터사이클 특유 차원이 다른 디테일을 내세운다.

115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변화로 가득 찬 올 뉴 소프테일의 ‘팻밥’과 ‘팻보이’ 모델도 모습을 드러냈다. 다이나에서 소프테일로 편입된 18년식 팻밥은 소프테일 스윙암을 통해 깔끔한 뒷모습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대담한 디자인 LED 헤드램프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팻보이는 새로운 솔리드 디스크 휠, 240mm 리어 타이어, 두터운 프런트 포크 등을 통해 특유의 크고 우람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디테일과 기술 추가로 더욱 혁신적인 모터사이클로 거듭났다.

   
 

CVO 리미티드와 CVO 로드 글라이드는 할리데이비슨 CVO 특유 기술력과 장인 정신, 커스텀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중 CVO 리미티드는 할리데이비슨 장인이 커스텀 마감을 적용해 만든 할리데이비슨 최고 모델로, 예술 작품 같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할리데이비슨에서 가장 강력한 1923cc 트윈쿨 밀워키에이트 117 엔진이 적용돼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겸비했다.

CVO 로드 글라이드는 장거리 투어의 안락함과 럭셔리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모터사이클이다. CVO 특유 고급 도색과 파츠가 어우러져 커스텀 모델만의 특별함이 두드러지고,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첫 21인치 커스텀 프런트 휠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할리데이비슨 역사와 전통, 혁신적인 모습을 직접 확인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모터사이클을 보는 것 뿐 아니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브랜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이번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를 통해 6종의 소프테일을 포함해 스포스터 2종과 투어링 4종은 물론 CVO 3종까지 총 15종의 모터사이클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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