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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 대표,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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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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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정기총회서 7대 회장에
- “양국 기업 교류·발전에 기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이 18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한독상공회의소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과 독일 양국 기업이 각 나라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시장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궁극적으로 양국 산업 교류를 극대화해 제3국에서까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휴 틀을 확대하겠다”며 “특히 지난해 국내에 새롭게 도입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등을 통해 기업이 만들어 내는 경제적 가치가 동시대 사회적 가치로 확대·변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임기는 2년이며 지난해부터 한독 공동회장 체제를 도입해 한국 회장과 독일 회장을 통해 양국 특성을 보다 강조하고 있다. 현재 독일 회장은 잉그리드 드렉셀(Ingrid Drechsel) 바이엘코리아 대표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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