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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그랜저’ 소환한 추억 속 ‘올드카’ 거래 의외로 활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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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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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보다 비싸…희소성 높아, 프리미엄 가치 보유
- 최고가 91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 1억 2천만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완성차 업체들이 자사의 과거 차량을 전시하거나 복원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등 올드카 마케팅이 자동차업계에 불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올드카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이 지난 1년간 등록된 올드카 매물을 살펴본 결과, 가장 비싼 모델은 최대 1억2000만원, 가장 오래된 매물은 1977년식으로 나타나는 등 거래가 활기를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SK엔카닷컴에 등록된 모델 중 1994년 이전에 생산된 국산 및 수입 모델이며, 지난 1년간 약 520대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모델은 1991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로 1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가장 연식이 오래된 모델 역시 1977년식 포르쉐 911 카레라(7500만원)로 나타났다.

등록 매물 수를 살펴본 결과 국산차의 경우 1세대 그랜저 2.0 모델이 28대로 가장 많았다. 수입차 중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SEL이 20대가 거래되어 인기를 증명했다.

이외에도 현재는 단종돼 찾아볼 수 없는 현대차 포니투 픽업, 갤로퍼, 그라나다, 기아차 콩코드, 쌍용차 코란도 지프 등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1세대, 닛산 휘가로, 재규어 XJS 컨버터블 등 다양한 매물이 거래됐으며 판매 가격 또한 연식에 비해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클래식한 매력과 희귀함을 지닌 올드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거나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수입 올드카 모델은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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