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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린 전기차 박람회에 4만7천명 입장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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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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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 트렌드 코리아’ 다수 관객 다녀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 4만7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전기차 행사로는 가장 많은 1일 평균 1만1848명에 1일 최다관람(13일) 1만3471명을 기록하며 4일간 총 4만7391명이 행사를 관람했다. 체험 행사 가운데 ‘스템프 룰렛 이벤트’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약 2000여명이 참여했고, ‘전기차시뮬레이터 체험행사’는 500여명 이상이 탑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도심에서 열려 평소 전기차를 접하기 어려웠던 일반인에게 전기차에 대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친환경차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부에서 친환경 보급정책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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