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 다슬기로 연매출 20억?,'살인자의 기억법', 해외 영화제 2관왕,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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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다슬기로 연매출 20억?,'살인자의 기억법', 해외 영화제 2관왕,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추락사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8.0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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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지금≫

▶ 하와이주, 최악의 홍수 발생

▶ 유럽서 반유대주의 기승

▶ 인도의 생명 구조 열차

▶ 나가! 내 집이란 말이야~

▶ 물 위를 달리는 택시

▶ 뒤로 달리는 사나이

▶ 산 넘고, 물 건너~ 자전거 일주!


≪연예기획+뉴스≫

▶ 배우 한예슬, SNS 통해 의료사고 폭로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해외 영화제 2관왕 쾌거

▶ '뜻밖에 재능 발견?!' 스타들의 이색 도전


≪궁금타파≫

▶ 다슬기로 연매출 20억? 그 비법은?!

 갑작스러운 귀향으로, 한동안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었다는 추호진씨. 비닐하우스에서 지내기도 하고, 냇가에서 고기를 잡기도 하며 힘든 나날이 계속됐다는데..

그러다 발견하게 된 숨은 보물, 다슬기! 다슬기가 고가품종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다슬기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지금은 다슬기 진액, 다슬기 죽, 다슬기 국, 다슬기 고추장 볶음 등 여러 다슬기 메뉴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추호진씨! 다슬기 완전 정복으로 억대 부자가 된 그의 이야기를 '궁금타파'에서 소개한다.

▶ 행운을 팝니다! '억대 행운 사나이' 홍인헌

평소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어서, '행운'이라는 꽃말을 가진 네잎클로버. 그런데, 네잎클로버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농부가 있다?! 5년간 수십 번의 종자 개량을 통해, 국내 최초로 네잎클로버 대량 생산법을 개발했다는 홍인헌씨.

클로버는 잎을 뜯어내도 일주일 뒤면 다시 수확할 수 있어, 경제성 또한 뛰어난 작물이라는데.. 덕분에 네잎클로버로 쑥쑥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그. '행운' 한번 맛보세요~ 네잎클로버 덕에 삶이 풍족해졌다는 그의 일상을 '궁금타파'에서 들여다본다.

≪오늘의 핫브리핑≫

▶ ‘어머니를 찾습니다’ 딸의 간절한 호소

4월 9일. 간질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져서, 애타게 그녀를 찾기 시작한 딸. 전단지를 나눠주고, SNS에 인상착의를 알리는 등 사방으로 어머니의 행방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데... 함께 어머니 찾기에 나선 제작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어머니의 행적을 알게 되고. 하나, 둘 목격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 국민청원 10만 돌파! 조현민 '갑질' 시민의 생각을 듣다

 반말은 기본. 고성에 욕설까지 담긴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조현민 갑질 논란'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는데.. 다른 녹취 파일과 갑질 정황들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언론은 떠들썩하고, 심지어 '대한항공'이라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상황!  과연 이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 OOO을 두드리면 혈액순환과 노폐물 제거가 동시에?!

차가운 몸을 따끈하게 만들 수 있는 요술 스위치가 있다?! 이 곳을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노폐물도 제거할 수 있다는데.. 열적외선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혈액순환 변화가 확실하게 일어난다는 OOO 마사지법! '오늘의 핫브리핑'에서는 간단하지만 효과좋은 마사지법과, 피로 해소에 좋은 다른 마사지법까지 소개한다.


≪김태민의 사건과 사람들≫

▶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추락사. 그날 무슨 일이?

'방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는데, 문이 열리질 않아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 화단에 한 여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응급처치에 나섰는데..

심폐소생술을 하던 와중, 뒤이어 추락한 남성. 알고보니, 문이 잠겨있다는 17층 오피스텔 창문에서 남녀가 추락한 것이었다. 어째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잇따라 떨어진 것일까? '김태민의 사건과 사람들'에서는 미스테리한 그날의 사건을 집중 취재했다.


▶ 무조건 모르쇠?! 떼고, 쫓고, 체납 차량 단속현장

상습적으로 과태료 및 요금을 내지 않는 차량들을 단속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가 힘을 합쳤다!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납 차량을 뿌리 뽑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었다.

그러나 단속을 하다 보면 체납차량 차주들은 과태료 대상인 걸 몰랐다고 말하기 일쑤! 욕설을 하거나, 그대로 도주하는 차량도 있어, 어려움이 많다는데....  과연 이날의 분위기는 어땠을까? 체납차량 단속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김태민 리포터가 나섰다!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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