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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사 자격시험’ 실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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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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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천여명 몰리며 자격증 인기 실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상반기 ‘제17회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시험’이 오는 28일 서울 등 전국 6개 시도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험에는 1000여명에 달하는 응시자가 몰리면서 7월부터 시행 될 예정인 자동차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가격조사산정서의 통합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진단평가사 자격의 인기를 입증했다.

일정은 오는 28일 필기시험, 이후 합격자에 한해 2급 실기시험이 6월 9일 치러진다. 1급 자격 실기시험은 7월 21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6회 자격시험까지 총 4700여명의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출됐다. 특히 이번 응시자들은 50~60대의 실버계층의 응시가 전체의 10여%를 차지했다. 여성 응시자 또한 전체의 5%에 달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크게 작용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정욱 협회 회장은 “2010년에 국가공인 자격으로 지정된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선진화된 자동차유통문화의 정착에 한축을 담당하는 자격으로 부상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금번 자격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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