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카] 벨로스터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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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카] 벨로스터에 대한 진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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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나니,

망설였던 마음 말끔히 사라졌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쏠쏠한 운전 재미에 실용성까지 좋다는 말에 신형 벨로스터를 구입할까 싶다가도 이래저래 들은 소문에 망설여진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런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신형 벨로스터의 진가를 소개한다.

보험료 걱정 없이 스포츠카 감성 느껴

“신형 벨로스터는 동급 준중형 세단 보다 보험료가 오히려 낮거나 동등한 수준이다.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다이렉트 보험료를 계산해 보면 만 32세 일반 직장인이 아반떼 1.6 벨밸류플러스(1690만원)나 1.6 스마트(1825만원) 모델을 구입할 경우 보험료가 각각 63만원과 64만원으로 계산된다. 같은 사람이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 스포츠 코어 모델(2610만원)을 구입할 경우 연간 보험료가 63만5000원으로 계산되어 상대적으로 높은 차량가격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스포티 컨셉의 차량이기에 보험료도 비쌀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중고차 가격, 역시 걱정 없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차가 운영중인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 대상 차종이기 때문에 잔존가치를 기준 보장율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다. 구매 후 3년 이내 현대차를 재구입할 경우 75%(1년)·68%(2년)·62%(3년) 순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구매지원 프로그램, 부담은 Down! 만족은 Up!

“현대차는 월 납입금이 부담스러운 2030세대 등을 위한 ‘벨로스터 1+2 할부’를 운영한다. 하루 1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납입금으로 신형 벨로스터를 운행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선수금 20%, 유예 40%, 36개월 할부 기준). 차량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면 등록비·보험료·자동차세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초기 부담 제로 프로모션’을 이용해보자. 최대 60개월까지 5.5% 금리를 적용해 차량 가격(100%)은 할부, 부대비용(25%)은 론으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세대 벨로스터, i30, i40 구매이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4월 이내에 신형 벨로스터를 구매할 경우 5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하니 신형 벨로스터와 함께 YOLO Life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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