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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시책 보완’ 등 홍보 의제 논의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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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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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복지재단, 24일 올 첫 ‘교통안전실천협의회’ 개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화물복지재단의 2018년 제1차 교통안전실천협의회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해 협의회 활동 보고와 성과, 올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 이날 회의에서 신한춘 재단 이사장은 “복지재단이 각계의 성원으로 건실하게 운영 중에 있고, 특히 화물운전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업적 안정과 복지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통안전실천협의회의 전문가들도 더 자주 함께 자리하면서 교통안전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올 상반기 주요 교통안전 홍보 의제로 ▲자동차 속도저감 정책인 5030시책의 기술적 보완과 합리적 홍보방안 ▲교통사고가 가정의 안정을 파괴하는 등 2차, 3차 피해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음을 감안해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한 교통안전 홍보 ▲6월 장마철에 대비한 빗길 교통안전 대책 등을 제안했다.

또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 대한 8월 중 홍보 ▲자동차운전면허 제도의 보완 ▲운수업계 고령자 교통안전대책 등도 캠페인 주제의 하나로 제안됐다.

협의회는 이날 제안된 주제들에 대해 관련 자료와 연구, 정책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상반기 교통안전캠페인 주제를 설정, 집중 보도와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2018년 화물복지재단 교통안전실천협의회는 ▲강동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교육원장 ▲고승영 서울대 교수 ▲설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박종욱 교통신문 편집국장 ▲이윤호 안실련 본부장이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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