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36)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등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흠뻑 젖은 채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 장면은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스틸컷으로 오지은은 옆트임 치마 사이 각선미를 과시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실제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22일 2년 열애 끝에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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