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베이글녀'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 재조명!
상태바
'진정한 베이글녀'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 재조명!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8.0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오지은(36)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등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흠뻑 젖은 채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 장면은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스틸컷으로 오지은은 옆트임 치마 사이 각선미를 과시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실제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22일 2년 열애 끝에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