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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하고 역동적인’ 2019년형 쏘렌토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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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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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적용
- 유로6 충족한 디젤 엔진 장착
- 동급 최고 첨단 안전사양 장착
- “차량 가격 인상 최소화 시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로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2019년형 모델로 맞섰다. 기아차가 26일 강화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가 선보인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R2.0 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해 전 모델에 기본 장착시켰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채택해 주행성능도 높였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다. R2.0과 R2.2디젤 엔진은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선택적환원촉매(SCR)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RCC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석 승객 알림(ROA)’,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 등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이밖에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속도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자동 세차장 뷰 지원’,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은 5년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전용 하이그로시 기어노브’, ‘반펀칭 스티어링휠’,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가죽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과 고급감을 더한 ‘마스터’ 트림이 신규 적용돼 선택폭을 넓혔다.

반면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됐다. 신 모델 가격은 2.0 디젤 2840~3580만원, 2.2 디젤 2895~3635만원, 2.0 터보 가솔린 2815~306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형 SUV 대표 모델 쏘렌토 명성에 부응하기 위해 브랜드 자산인 ‘견고하고 역동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를 출시했다”며 “주행성능 및 신기술 등 상품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출시와 동시에 주행상황에서 성능과 신기술을 역동적인 영상미로 표현한 디지털 필름을 기아차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페이스북, 각종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상에 공개해 고객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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