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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테크놀로지 ADAS제품, 해외 상용차 시장서 ‘러브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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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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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보조금 지급대상 선정에 글로벌 시장 공략
- 중동·아시아 주문 잇따라…“현지화로 공급망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PLK테크놀로지가 ADAS 전용제품의 해외 수출을 선언하며 전세계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PLK가 전면에 내세운 전용제품 ‘로드스코프7’은 2017년부터 시행된 ADAS 장착 시범사업에서 전세버스조합, 화물복지재단, 경기도와 인천시 광역버스 등에 제품을 공급해 제품 성능과 장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국토교통부 지정 시험소에서 실시한 ‘전방추돌경고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성능 규격 시험’을 통과했다. 이어 국토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보조사업’의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PLK 제품은 최근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3.5톤 이상 대형차에 차선이탈경보, 앞차추돌경보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는 이스라엘에는 지난해 공급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에는 신제품 공급도 진행된다. PLK는 이스라엘에서 자국 업체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모빌아이와 경쟁하고 있다.

최근 터키, 요르단에서도 반응이 있는 만큼 향후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 진출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일 PLK 대표는 “ADAS 장착 시범사업부터 쌓아 온 상용차 대응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보조금 시장에서 고성능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현지 도로사정에 맞는 보정, 인식능력을 바탕으로 공급 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LK 비메모리 반도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로, 2006년부터 ADAS 카메라를 양산차에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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