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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및 서비스 보수교육 실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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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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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만 명 대상
- 성별, 연령별에 따라 맞춤 교육 진행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25일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법인택시 보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시작한 이번 보수교육은 다음 달 28일까지 58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통안전 및 승객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안전을 위한 운전자 건강관리법, 민원사례를 통한 고객 민원 응대 방법, 택시 주요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안전 운전 방법 등이다.

여성 운수종사자를 위한 남성 취객 대응 방안과 70대 이상 고령 운수종사자를 위한 카드결제 및 내비게이션 작동 등 운전자 성별과 연령별 차이에 따른 맞춤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택시 운수종사자 교육은 여객자동차법에 근거해 신규 채용자는 16시간, 기존 재직 근로자는 연간 4~8시간의 보수교육 및 수시교육을 받도록 의무화돼 있으며 운수종사자는 보수교육 당일 날은 회사로부터 공가처리 받을 수 있다.

문충석 조합 이사장은 “법인택시의 법정교육은 택시운수종사자가 자신의 역할과 이용 승객의 불편 사항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택시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이 이뤄지면 안전과 친절서비스도 한층 나아질 것을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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