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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해보험, 3년 연속 흑자 기록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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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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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2017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59억원, 이익잉여금 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험회사가 대리점 등을 통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아들인 보험료을 뜻하는 원수보험료는 4,721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장기보험이 전년 대비 34.4%나 성장했다.

이 같은 장기보험 매출 증가에 따라 보험회사가 부담한 보험계약상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적립하는 준비금인 책임준비금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전체 자산은 전년 대비 1,079억원 증가한 7,26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사 건전성을 나타내는 RBC비율 또한 212.0%로 전년 대비 7.4%p 증가하여 견고한 안정성을 나타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자산규모, 원수보험료, 세전당기순이익 등 대형사에 비해 적은 규모이지만 한때 자본잠식 상황까지 갔던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2015년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는 등 뼈를 깎는 노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결손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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