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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미드엔진 스포츠카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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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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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GTS 국내 선보여
- 박스터과 카이맨 2차종
- 스포츠카 성능 더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9일 ‘반얀트리 클럽 스파 앤 서울’에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에 GTS 감성을 결합한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신형 718 GTS는 ‘박스터 GTS’와 ‘카이맨 GTS’ 총 2종으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효율성은 물론 빼어난 디자인까지 겸비한 순수한 퍼포먼스와 일상적인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가치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포르쉐코리아는 718 시리즈 최상위 버전 가장 스포티한 모델 신형 718 GTS를 새롭게 선보이며, 미드엔진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718 시리즈는 전년(412대) 대비 92.5% 증가한 총 793대가 판매되며 한국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포르쉐 스포츠카 모델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포르쉐 스포츠카 판매량은 1278대였다.

   
 

전통적인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이면서 가장 젊은 감각을 지닌 신형 718 GTS는 전설적인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718 모델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로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904 카레라 GTS’ DNA를 물려받았다. 더욱 강력해진 신형 718 GTS 모델을 통해 모든 포르쉐 라인업에서 ‘GTS’ 모델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신형 718 GTS는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리터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이 365마력(269kW)에 이른다. 이는 718S 모델 대비 15마력(11kW), 자연흡기엔진을 장착한 기존 GTS 모델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26kW)에 718 카이맨 GTS는 25마력(18kW) 증가한 것이다.

또한 7단 PDK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1900~5000rpm에서 43.8kg·m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더욱 향상된 가속력과 탄력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본 사양 스포츠 크로노패키지를 장착하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4.1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0km에 달한다. 복합연비는 ℓ당 8.9km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93g이다.

   
 

이번 신형 박스터 GTS와 카이맨 GTS는 더욱 스포티한 섀시 구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기본 사양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차량 견인력을 높여주고, 주행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유지해 준다. PASM 스포츠 섀시를 옵션 사양으로 지원하며, 이는 기본 사양 섀시보다 차체를 10mm 정도 더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신형 718 GTS 모델은 민첩한 코너링 스피드와 극대화된 드라이빙 정밀도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718 GTS는 기술적인 측면은 물론, 디자인적으로도 다른 718 모델보다 두각을 나타낸다. 차량 전면 새로운 스포츠 디자인 에이프런은 스포티한 인상을 더욱 강조하고, 전형적인 GTS 모델 특징인 프런트 라이트 모듈과 바이 제논(Bi-Xenon) 헤드라이트는 블랙 틴팅으로 처리됐다. 차량 후면 역시 블랙 틴트 마감 테일 라이트와 블랙 컬러 로고 및 블랙 리어 에이프런, 그리고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 센트럴 블랙 테일파이프가 GTS만의 독특한 외관을 완성한다. 도어 부분 블랙 GTS 로고와 블랙 컬러로 도장된 새틴 마감 20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인테리어 역시 스포츠카의 강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본 사양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두 방향으로 전자식 조절이 가능하며 수준 높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모든 GTS 모델 시트 중앙과 도어 암레스트, 시프트 레버 및 기어 셀렉터에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되며 카이맨 GTS의 경우 루프 라이닝과 A필러 또한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된다. 또한 직경 360mm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알칸타라 커버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됐다.

이번 신형 718 GTS 모델에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듈, 음성 제어 및 포르쉐 커넥트 기능은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밖에 운전자에 따른 맞춤형 어시스턴스 시스템이 지원된다. 옵션 사양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내리막길 주행 시 설정된 속도를 넘기면 적절한 브레이크로 속도를 제어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CC)에는 PDK 결합으로 연비를 개선시켜주는 코스팅(coasting) 기능이 포함됐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스포츠카 퍼포먼스와 GTS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결합한 신형 718 GTS 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여 정말 기쁘다”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신형 718 GTS 모델을 시작으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신형 카이엔’ 등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 신형 박스터 GTS와 카이맨 GTS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1억1290만원과 1억820만원이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718 GTS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에서 신차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2개월 동안 진행한다. 실제 구매 전 차량 정보 확인은 물론 시승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추첨해 포르쉐 트랙 시승권 및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PDS)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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