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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표준약관 폐지하라"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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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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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대기업 렌터카 업체의 무분별한 시장 잠식과 보험 대차 시 피해 차량의 가치 기준이 아닌 배기량 기준의 대차를 규정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문제를 놓고 전국 중소렌터카업체들이 30일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중소렌터카사업자들은 “대기업에 편향된 약관 규정으로 전국의 중·소 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직면했다”며 보험 표준약관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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