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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자노련 부산노조 위원장 3연임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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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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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안홍준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63·사진)이 3연임 됐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은 지난 3일 오전 연제구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예식장에서 ‘제14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제7대 위원장에 안홍준 현 위원장을 재선출 했다.

56명의 대의원 모두가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실시된 위원장 선거에서는 안 후보가 34표를 얻어 20표를 얻은데 그친 정연수 후보(삼신지부 지부장)를 누르고 위원장에 당선됐다. 무효 2표.

제7대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향후 3년간이다.

안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조합원들의 관심사항인 올해 임금협정을 우선적으로 마무리한 뒤 조합의 위상 제고와 근로조건 개선, 복지향상 등 노조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2017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 및 사업보고에 관한 사항과 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 심의 및 사업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 확정하고 중앙위원·단체교섭위원·파견대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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