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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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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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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솔린 RE 시그니쳐 트림 추가
- 선호 사양 LE 트림에 확대 적용
- 고급스런 실내로 도심형 이미지
- 사륜구동에 신규 엠블럼 기본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고 선택사양과 기본사양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크게 강화한 2019년형 ‘QM6’ 판매에 들어갔다.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 최고급 트림 ‘RE 시그니처’를 신설해 가솔린 스포츠다목적차량(SUV)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풍부한 편의사양을 선호하는 고객 취향과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QM6 GDe RE 시그니처는 디젤 모델 QM6 dCi RE 시그니처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기존과 같이 디젤 모델 대비 290만원 낮게 책정해 QM6 GDe가 가지고 있던 최고 수준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했다.

   
 

   
 

고객 선호 선택사양을 적용할 수 있는 트림 범위도 확대됐다. 2019년형 QM6 구매 고객은 과거 RE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매직 테일게이트’와 RE 트림에서만 추가 가능했던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경보시스템 등을 LE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LE 트림은 해당 선택 사양 장착 가격을 최소화해 유사 가격대 경쟁사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QM6 GDe 및 dCi 모델 RE 시그니처 트림 전용 선택사양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해 프리미엄 도심형 SUV로서 이미지를 강화했다. 해당 패키지는 블랙 나파 가죽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블랙 스티치 및 인조가죽 커버가 적용된 대시보드 하단과 글로브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 핸들 등으로 구성돼 시각적·촉각적 측면에서 실내를 보다 고급스럽게 꾸며 준다.

   
 

이밖에 2019년형 QM6는 전 트림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했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 주원인인 앞 유리를 통한 외부 열 차단률을 높여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QM6 RE 트림 이상 모델에 기본 적용된 7인치 S-링크 및 선택사양 8.7인치 S-링크 시스템에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기본 탑재돼 아이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사륜구동시스템 ‘올 모드 4x4-i’가 적용된 모델에는 사이드 엠블럼이 추가로 부착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가솔린 모델인 GDe는 2480만~305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dCi 2WD 2770만~3340만원에 dCi 4WD 3100만~3510만원이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2019년형 QM6는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 다양한 편의사양을 매력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온 기존 QM6에 상품성을 한층 더한 모델”이라며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형 SUV 시장에서 QM6 놀라운 매력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QM6은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가 차량 개발을 주도하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을 비롯한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S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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